오늘도 점심부터 시작하는 하루 반찬 조금 뜨기 운동 중..! 누가 보기엔 많아 보일지 몰라도 내 가준 적정하게 뜨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저녁엔 치킨을 먹기로 해서 내 최애 치킨집 #행복치킨 #정자역맛집 을 갔다 파닭이 제일 베스트셀러고 여긴 생맥주가 진짜 맛있다💛 뭔가 오늘은 사람도 너무 많고 옛날의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달까! 나는 다이어터니까 치킨만(?) 먹어야지 했다가 결국에는 생맥까지 마셔버린...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했으니까! 맥주는 1/3 정도 남기고 치킨도 친구 빠르게 먹게 하고 나는 천천히 먹었다. 그러고 걷다가 근처 카페를 갔는데 카페가면 얼그레이.. 녹차... 페퍼민트를 먹자고 머리 속으로는 알겠는데 정작 시킨 건 쑥라떼💚 달달하니~ 따뜻하고 너무 맛있었당..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쓰고 일반식하는 ㅎㅎㅎㅎ점심 앙껏 먹고~ 그래도 나름 샐러드부터 먹으면 혈당 천천히 올라간다고 해서 샐러드 먼저 먹고 살 덜찌는 반찬 위주로 먹었다. 점심에 산책하고~ 오늘도 간식 하나도 안 먹었다! 사실 오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물도 거의 못 마신듯🤣집 와서 저녁은 쌈 잔뜩 싸먹고 소불고기 먹었당! 조금 달아서 부적절?한 음식이었지만... 먹고 약간 배고파서 바나나 반 개 먹었는데🍌 바나나 사진은 못 찍었다🥹 저녁 먹고는 바로 테니스! 아직 테린이라서 운동량이 많지는 않아서 그 점은 매우 아쉽당🥹 저녁에 나는솔로 보면서 과자를 안먹으면 성공인데 그게 참 어렵단 말이지.. 보면서 이게 무슨 다이어트 식단이야! 완전 일반식이네! 할 수도 있지만 먹는 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다름 다이어트..
나같은 사람들이 하는 다이어트를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 다이어트라고 하더라... 관련된 영상도 엄청 많고 깨알같이 밑에 보고 있는 영상도 다이어트 영상이네🙂 오늘도 아침은 스킵하고~ 원래는 나도 아침을 매일 같이 먹던 스타일인데 (엄마가 아침 안먹으면 잔소리함+ 아침에 항상 배가 고팠음) 근데 회사를 다니면서 아침에 시간도 없고 + 활동량이 줄다보니 아침까지 먹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반강제적으로 아침을 끊?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 1. 독립을 하면 현실적으로 아침을 해먹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독립을 준비하는 개념에서! 2. 아침을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몸이 됐다. 3. 간혹 아침 안먹으면 점심에 과식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절대적인 양이 아침+점심 > 점심이기 때문에 적어도 나의 경우는 아침..
오늘도 아침은 스킵하고~ 아침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한식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는 생각! 점심은 회사밥! 양껏먹고 점심에는 산책을 했다!🙋♀️ 카페에서 최대한 아무것도 먹지 않기 운동 중!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중간에 간식이 너무 당기는데 이것도 사실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오늘도 간식을 참은 내 자신 칭찬...🙂 심지어 책임님이 빵을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저녁은 집밥을 먹었다! 나름 건강하게 고기랑 쌈 싸먹었고 맛있는 된장찌개 두부랑 야채 가득해서 먹었는데 된장찌개 사진이 없넹🤔밥은 정말 조금... 우리 집 밥그릇은 밥을 많이 뜰 수가 없는 느낌! 밥을 조금 먹으면 반찬도 조금 먹어야 하는데 밥 조금 먹고 부족한 부분을 반찬으로 채우는 타입이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
원래 체중을 절대 자주 재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제 54kg가 약간 충격적이었어서 몸무게를 다시 재봤다. 53.9kg면 행복하겠다...! 54.1kg 면 어떡하지..? 라는 의미 없는 생각을 하면서 몸무게를 쟀는데 응..? 나 어제 엄청 잘먹었는데... 운동도 평소하는 것만큼만 했고.. 화장실을 간 것도 아닌데 뭐지..? 정말 몸무게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쨌든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은 평소처럼 스킵하고 점심에는 먹고 싶었던 등갈비 요리를 해먹었다👩🏻🍳 개인적으로 요리 유튜브를 즐겨 보는데 뚝딱이형 요리는 쉽고 간단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극적인 맛이라서 즐겨보는 편 https://www.youtube.com/watch?v=iLtgOAue_U8원래는 매운 등갈비찜이지만, 내 마음대로 리가토니면..
외면하던 몸무게를 봐버렸다.. 살이 찐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찐 줄은 몰랐지! 외면하던 몸무게를 봐버렸다.. 살이 찐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찐 줄은 몰랐지! 원래 168에 51-2 정도 하는 체형인데 1월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막 식욕이 돌고... 최근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호르몬의 영향도 받고 일본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하더니... 결국 54키로가 됐다. 절대적으로 문제가 있는 몸무게는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나 빼고 다 마른 이 각박한 현실속에서믄 살아남기 힘든 몸무게다. 큰 목표는 아니고 일주일에 1kg씩 빼서 50kg를 유지해야지🔥 다음주 토요일에 몸무게 재보고 더찌면 이 식단일기도 안써야지 ㅋㅋㅋ 아침에 충격받고 운동 다녀와서 건강하게 먹은 점심🍳 계란2 바나나1 요거트1 요거..
다이어트 하느라 카페 별로 추천 메뉴를 찾던 중.... 이디야에서 엄청 끌리는 메뉴를 발견! 목적은 다이어트 제품을 찾는 거였는데 로이스 감자칩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비슷한 맛을 것 같은 이 친구를 보자마자 먹어야겠다고 결심(?) 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간증하고 있는 감자쿠키! 저건 딱봐도 맛있는거다 생각해서 구매해봤다! 물론 제값주고 구매한 것은 아니고 니콘내콘을 통해서 12% 할인받고 구매했다:)12% 할인 적용되는 1만원권이 있어서 바로 구매 완료! 기존에는 네이버 페이가 결제 수단에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네이버 페이가 결제 수단에 추가되면서 더욱 빠르고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 네이버 페이 포인트 애용자인 나에게는 매우 좋다:) 이디야를 자주 이용하지는 않..
아침을 안먹는데 새벽 5시에 깨니 배고파서 바나나를 한 개 먹었다. 새벽 바나나 너무 맛있당🍌 점심은 회사 점심~ 밥은 현미밥을 떠야 하는데 까먹어서 ㅋㅋㅋ 강제로 조금 먹음... 블랙데이라서 검은콩 보리건빵이 나왔는데 안먹었다. 먹고 싶었는데 우선은 참았다... 오늘 점심 카페는 참고 산책을 갔다! 금요일이라 빠르게 퇴근하고 운동 다녀와서 저녁🍳 밥도 같이 먹었는데 밥 사진은 없음! 제육볶음 상추 쌈에 싸먹는데 너무 맛있다😚 요새 맨날 쌈싸먹는 중! 다이어트 한다고 채소 챙겨먹는건데 어쩌면 더 많이 먹는 걸수도..? 이렇게 먹고 끝나면 너무 좋지만, 평소에 먹고 싶었던 앙버터 호두과자까지 먹고 오늘도 마무리! 내일은 드디어 몸무게를 재보려고 한다! 최근에 살이 정말 많이 쪄서 시작한 다이어트라 내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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