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니콘내콘 이라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름 그대로 니 기프티콘 = 내 기프티콘 이라는 의미이다. 남는 기프티콘이 처치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나같은 경우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동생을 다 주는 편! 니콘내콘은 남는 기프티콘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조금 저렴하게 팔고 해당 기프티콘을 원하는 소비자는 조금 저렴하게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기프티콘에는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못쓰면 말짱도루묵인데 니콘내콘을 통해서 판매를 하면 판매자는 돈을 벌어서 좋고 구매한 사람은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고! 위에는 땡처리 상품권이라서 유난히 저렴한 편이고 평소 할인율은 이 정도이다!많이 가는 편의점, 카페, 치킨 등이 있어서 매일 하는 소비에서 10%만 할인 받아도 이득인 부분! 같은 물..
간만에 쓰는 돈 모으는 후기 돈 모으는 것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비교적 빠른 시간에 돈을 모았고 돈 모으는 이야기를 유튜브에 까지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PRSxj9zJg8SgjGPfPRglEQ 돈모으는쥰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돈 모으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비즈니스 문의 : yk0817.cho@gmail.com www.youtube.com 많관부:) 현실은 인스타도 안하는 SNS 헤이러지만,, 어쩌다가 유튜브를 하게 된지는 나도 잘 모르겠🙂 원래는 돈을 모으는 과정을 1,000만원 단위로 영상을 올렸었는데, 작년에 1억 모았어요! 영상을 찍고 나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QVzNkwAeSE8 1억 1천만원! 1억 2천만..
토스에서 혁신적인 예금이 나왔다.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인데 원래 예금은 돈을 넣고 돈을 오랫동안 넣은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받는데 토스뱅크의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돈을 넣기로 하면 바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물론 기한을 다 채우지 못하면 해당 이자는 뱉어내야 한다.) 금리는 3.5%이고 100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능하다. 만기는 3개월에서 6개월! 돈을 먼저 주면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니야..? 미리 받은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할 수도 있는거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면, 이 좋은 걸 토스가 왜 해주는거지? 토스 지금 유동성이 부족해서 이런식으로라도 현금을 끌어모으려고 하는거 아니야? 걱정하는 시선도 많이 있다. 토스도 이런 시선을 의식했는지 유동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기사를 잔뜩 냈더라 당..
돈을 모으는데 월급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었다. 돈을 덜 쓰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어느 정도는 써야 된다는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에 소득을 높여야 했다. 잘 다니고 있던 정규직 직장을 때려치고 월급이 높은 직장으로 점프를 하려다가 처참하게 실패하고(전환형 인턴에서 탈...) 결국에는 원래 다니던 직장과 유사한 수준의 직장에 재입사했다. (경력을 고려하면 오히려 다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까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하고 있다! 올해 부수입 목표는 일 년에 700만원으로 세웠는데 1월과 2월에 모두 100만원을 달성했다!✨ 직장인 3명 중 1명이 부업을 할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나처럼 부업에 진심인 것 같아 아직 어떤 부업을 할지말지 고민이실 분들을 위해서 내가 하는 부업을 이야기..
최근 물가가 잡혔고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은 불필요하다 라는 기조와 함께 주가가 많이 올랐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가 한 달 동안 2배가 넘게 주가가 올랐었고 나스닥 전반적으로도 주가가 많이 올랐었다. 하지만, 체감상 물가는 계속 높아지고 있었고 물가가 높아진다는 기사만 계속 나와서 나만 모르게 다 회복이 된 것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 CPI와 PPI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런 분위기면 금리 인하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번처럼 0.25%를 올리거나, 0.5%에서 0.25%로 낮추자 마자 CPI와 PPI가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보고 0.5%를 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금리를 다시 인상하면 최근 반등을 보였던 부동산도 다시 힘을 못쓰고 하락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반박시 여러분들 ..
최근에 알뜰폰 요금제를 바꿨다. 원래 부모님이 통신비를 내주실 때는 kt를 쓰다가(가족 결합으로..) 내가 스스로 통신비를 내야하니 열심히 알뜰폰 요금제를 찾아서 알뜰폰을 오랫동안 이용했었다. 알뜰폰을 이용하다보니 그 사이에 정말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가 많이 나왔다. 그래도 귀찮아서 + 내가 지금 쓰는 것도 이 정도면 저렴하지... (33,000원에 거의 무제한이었고 카드 할인을 추가로 받았다.) 생각하며ㅋㅋㅋㅋ 사실은 귀찮아서 안바꾼거죠 ㅎㅎㅎㅎ 그러다가 괜찮은 요금제를 만나서 드디어 요금제를 바꿨다! 핀다이렉트z 요금제다! 이 요금제를 소개하자면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이중에 내가 신청한 것은 월 17,870원인 핀다이렉트Z 요금제이다. 핀다이렉트Z Max보다 1,2천원 싸지만 나는 71GB면 충분하..
직장인 3명 중에 1명은 부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부업..? 부수입..? 이런거는 상상도 못했어요. 워낙 평범하고 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어쩌다보니 월급 외에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물론, 월급만큼 버는 것도 아니고 쉽게 100만원을 벌었다! 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월에 100만원을 벌기 위해(매달 100만원 벌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제가 지금까지 투입한 에너지가 있고 계속 에너지는 투입하고 있고 그래서 제 부수입 이야기를 들으면 대단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노력 대비 효과가 별로다 = 가성비가 떨어진다! 고 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가성비의 기준은 개인마..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다 전문직이면 상대적으로 내 소득이 적어보이고 친구들이 다 강남에 살면 상대적으로 내 자산이 적어보이고 이런 식으로 내가 경험하는 세계에 맞춰서 중산층의 기준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누군가는 1억이 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10억이 있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가끔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잘 사는 사람 밖에 없어서 현타가 오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특정 집단이 댓글을 달았을 수도 있고, 커뮤니티에는 거짓말 하는 사람도 종종 있어서..) 오늘은 진짜 중산층의 조건을 정리한 보고서를 봤다. 순자산 기준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려면 (4인 가구 기준) 5억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람들은 중산층의 기준을 9.4억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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