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에 부대볶음 먹었는데 노맛이라 반밖에 안막고 남김 다 먹고 허전한 마음에 남들 커피 마실 때 감자빵 먹음 ㅋㅋㅋㅋㅋ 메가커피 대파치즈감자빵 이름만 감자빵이고 전혀 감자빵 아니라 맛없어서 또 대실망오후에 업무하면서는 책임님께서 주신 화이트하임 반쪽! 화이트하임은 꼭 얼려먹자!저녁에 아무것도 없어서 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밥을 가볍게 스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ㅜㅜ 그 와중에 건강 챙긴다고 양파대파계란 잔뜩 넣고 맛도 챙긴다고 치즈도 넣어먹음라면 같이 간단한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항상 허전해서 뭘 꺼내먹는데 오늘은 참외 깎아먹음과일도 진짜 안좋다는데 있으면 꺼내먹게 되니까 집에 과일은 없는게 제일 좋은 듯

웨이트를 해보지 않았다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헬스는 퇴근 후 심심함과 무언가라도 해야겠다라는 강박관념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퇴근 후 매일매일 헬스장을 갔는데 한달정도 운동을 했는데도 별로 효과가 없었다. 분명 나는 열심히 꾸준히 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약간의 억울함이 들었고 친언니가 하던 피티쌤을 소개받고 30회 피티를 등록했다. 피티를 하면서 확실히 운동자극도 느끼고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에 더 큰 재미를 느꼈다. 그렇게 육개월째 운동을 하고 있다. 아직은 헬린이지만 운동이 나의 삶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처음 가져본 취미 신기할 수 있지만 나는 취미라할 취미를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태생이 그리 재미있는 사람도 아니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성격에..
- Total
- Today
- Yesterday
- 헬스
- 운동
- 취준
- 여자다이어트
- 직장인다이어트
- 간헐적단식
- 뉴스
- 다이어트식단
- 퇴사
- 클로이팅후기
- 클로이팅
- 다이어트
- 직장인
- 집값하락
- 올림픽파크포레온
- 네이버뉴스
- 신입사원
- 50kg
- 취업
- 코로나
- 재테크
- 오피니언
- 사회초년생
- 직장인식단
- 1억모으기
- 부동산
- 돈모으기
- 내집마련
- 일상
- 주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