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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을 했다.
취준 때와 비슷하지만 다른 이직 준비!


취준 때와 다르게 기존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다보니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회사를 조금 더 타겟팅해서 서류를 냈다.(타겟팅했다고 해도 막상 붙어도 안 간 곳도 있지만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취준생때 서류를 난사했다면
지금은 조금은 더 가고 싶은 곳에 서류를 냈다.


🔹우선 가고 싶은 직무가 있어야 썼고
🔹블라인드를 통해 별점이 2점 후반대 이상만 썼다.
🔹그리고 연봉도 초봉 기준 4천만원 이상은 곳만 썼다.
연봉은 크레딧잡을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 가능하다.
🔹크레딧잡을 통해 퇴직률도 볼 수 있는데 입사율보다 퇴직률이 높은 곳은 쓰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한 시간 내외로 통근할 수 있는 회사!

까다롭게 봐서 서류 합격률이 낮은가?🥺
취준생때는 대기업 타이틀만 봤었던 내 자신 반성!


이렇게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하고
서류를 일주일에 3개 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취준생때와 다르게 시간이 한정적이라 3개도 쉽지 않았다.
면접과 인적성은 추후의 문제이므로 서류가 붙고나서 결심하기로 했다.

이렇게 취준생? 이직준비생?
마인드셋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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