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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한지 6개월 정도 지났다.

1일 1포스팅을 한 기간도 있고

최근처럼 몇 주간 글을 안 쓴 적도 있다.

그래도 6개월 간 100개 이상의 글을 썼다.

 

블로그를 왜 시작했냐고 하면 약간의 희망? 

남들은 블로그로 다 쉽게 돈 번다는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으로 시작했다.

(희망+일상을 기록해야지 하는 다짐)

 

하지만 희망은 현실을 만났고 다짐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했다.

쓰고 싶은 글도 없고

조회수도 낮은데 

내가 왜 이 피곤함을 이겨내고 글을 써야하지? 라는 생각에

글을 한동안 쓰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시 티스토리를 들어온 이유는

과연 내 6개월의 값어치는 얼마일까라는 의문이었다.

네... 제 6개월간 수익은 8달러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1만원을 꽁짜로 벌었다는 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정확히 10달러가 되야 구글에서 애드센스 PIN번호를 보내주고

그 후에 1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은 10달러가 될 때까지 블로그가 돌아가야 

8달러를 날리지 않는다는 것...

 

애드센스로 10달러 내가 받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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