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식 다이어트(간헐적 단식) 2주 후기 간헐적 단식의 장점 💟쉽다(아침 기준) 💟하루의 식욕을 컨트롤 해줌 간헐적 단식의 단점 💟2주 동안 0g도 안빠짐⭐️ 저는 한 번도 엄마와 떨어져서 산 적이 없고 저희 어머니는 학생때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은 먹어야한다는 단호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평생 아침을 안먹은 적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요새 다이어트 관련 글에 간헐적 단식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한 번 도전을 해보려고 했으나 저녁을 안먹는 것은 여러 번의 도전 끝에 깨달았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도전하기 쉬운 아침 안먹기 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점심때까지 어떻게 버티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배고프지 않고 아침시간이 여유로워져서 좋더라! 그렇게 2주 동안 아침을 먹지 않았다. 물론 나를..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나만의 루틴 온전한 내 시간은 일주일에 2일 밖에 없기에 내 경우 주말을 알차게 써야 일주일이 보람찬 느낌이 든다. 그만큼 주말은 중요하다!!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한 주의 기분을 좌우한달까! 오늘 토요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 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 ▶️토요일▶️ -08:00 기상 09:30-10:00 헬스 10:30-12:00 도서관/마트 장보기 12:00-13:00 점심 15:00-19:00 카페(오픽 공부) 19:00-20:00 저녁 및 설거지 20:00-23:00 독서 ------------------------------- 우선 기상시간이다. 8시에 기상했다. 주말이 망가지기 가장 쉬운 원인은 기상시간이라고 생각..
오픽과 토스 고민 중이라면? 취준생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픽과 토스 무엇을 해야하는가?! 취준생은 돈과 시간 둘다 적으니 신중히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다. 나는 취준생때는 토스를 일주일정도 공부해서 레벨 7을 받았고 현재는 오픽을 공부 중이다. 오픽과 토스를 간단 비교해보고 나는 왜 토스를 봤고 나는 왜 지금 오픽을 공부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오픽 vs 토스 난이도 비교 토스 8 > 오픽 AL > 토스 7 > 오픽 IH 순으로 취득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이 순서로 평가하는 것 같다. 그러니 토스7 나올 자신이 없으면 오픽을 보는 것이 좋고, 토스 7은 나올 것 같지만, 토스8이 자신이 없을 경우에도 오픽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건 주..
생리 후 단기 다이어트생리 후에 살이 잘빠진다고 하여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보았다. 결과적으로는 5일동안 1.6kg가 빠졌다. 단기다이어트는 처음이지만 나름 성공적인 것 같다. 이게 특별히 생리가 끝나서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전후 몸무게와 다이어트를 통해서 느낀 점 그리고 어떤 식단과 운동을 했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결론 📌몸무게는 1.6kg 감소(56.2 > 54.6) 📌주변에서도 살빠진 것 같다고 함 📌많이 못먹은 상태여도 일상생활에 그리 무리가 가지는 않았음 📌하지만, 웨이트를 평소처럼 할 체력은 안됐음 📌그래도 살빠져서 좋음 💟기본 상태 📌헬스 6개월을 했으나 시작 몸무게 대비 계속 살이 찌고 있던 상태 📌키는 168cm 📌생리 끝나면 살이 잘 빠진다고 하여 생리 후 급 다이어트..
복장규정의 중요성(하나의 복지다 진짜로) 아침마다 하게 되는 고민이다. 옷장에 가뜩이나 옷이 없는데 입을 수 있는 옷들은 한정되어 있으니 아침마다 옷 고르는게 쉽지 않다. 어제 입었던 옷, 사무실에서 입기엔 조금 두꺼운 옷, 다림질이 되지 않은 셔츠, 사무실에서 입기엔 너무 캐쥬얼한 옷 등등 아침에 옷 고르는 것도 정말 일이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고르면 정말 시간이 부족하기에 전날 밤에 무엇을 입을지 정해놓고 자곤 한다. (사실 그것도 힘들 때가 있어서 일요일 밤에 대충 이번주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을 하기도 한다.) 뭔가 멋스럽게 입는 것도 아닌데 엄청 고민하고 입는 사람처럼 글을 써서 조금은 창피하다ㅎㅎㅎ보통은 이런 식으로 옷을 많이 입는다. 셔츠에 슬랙스! 가끔 청바지도 입는다! 김무난...ㅎㅎ ..
전화영어 시작하다. 나는 오픽 점수가 없다. 토익스피킹으로 취업 준비를 했기에 토스 점수만 있다. 근데 회사에서 승진을 하려면 오픽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그것도 AL... 미리미리 따놓고 싶은데 딸 의지도 열정도 없는 직장인이라 미루고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안에는 시험이라도 보자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나였다. 목표 달성을 위해 무작정 회사에 있는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전화영어 한 달 정도 하면 스피킹 입이 풀리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회사에서 오픽 시험비도 지원을 해주니까 이건 진짜 안보면 손해라고 생각한다. 달마다 봐서라도 재직 중일 때 al을 따고 말꺼다! 일주일만에 오픽 AL딴 후기 - https://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m/9..
직장인 점심 식단관리 요새 다이어트를 한다고 회사 점심도 최대한 다이어트 식으로 먹고 있다. 입사 초반에는 아무래도 사람들과 친해져야 하고 눈치도 보여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먹는 메뉴를 따라서 먹곤 했다. 아무래도 아저씨들이니 먹는 메뉴들이 찌개, 탕 위주의 살이 찌는 음식 + 내가 안 좋아하는 음식들 위주였다. 거기다가 가끔씩 편의점 내기를 하곤 했는데, 강제로 과자를 한 개씩 먹게 됐다. 확실히 점심시간이 내 살이 찌는데 한 몫을 한 것 같기는 하다. (물론 내 잘못이지만!) 요새는 회사에 적응도 했고 코로나로 인해서 회사 안에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생겼다. 그래서 요즘은 회사 안에서 간단하게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는 편이다. 우선 맛있어서 너무 좋고 건강한 식단이니 좋다. 또한, ..
신입사원 퇴근 후 소소한 일상 5시, 퇴근시간이 지났다. 월말과 월초에는 마감 일정이 있기에 아무도 정시에 퇴근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처럼 어쩔 수 없이 특정 시즌에 일이 많아서 퇴근이 늦어지는 것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이고 야근을 하리라는 마음의 준비를 이미 했기에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오늘은 야근을 했다. 2시간 정도 초과 근무를 하고 건물 밖을 나섰다. 벌써 10월이라 쌀쌀한 저녁날씨와 어두워진 하늘이 나를 반긴다. 혹여나 일찍 퇴근하게 된다면 들리고 싶었던 카페와 도서관이 있었는데 둘 다 이미 마감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오늘은 그게 아쉽다. 도서관도 카페도 내일 조금 서둘러 꼭 가야겠다. 그렇게 집에 왔다. 정말 감사하게도 나는 아직까지 부모님과 같이 산..
- Total
- Today
- Yesterday
- 뉴스
- 취준생
- 간헐적단식
- 오피니언
- 50kg
- 클로이팅
- 일상
- 직장인
- 취업
- 재테크
- 주식
- 신입사원
- 네이버뉴스
- 내집마련
- 다이어트식단
- 부동산
- 다이어트
- 직장인다이어트
- 여자다이어트
- 헬스
- 취준
- 집값하락
- 1억모으기
- 돈모으기
- 코로나
- 퇴사
- 사회초년생
- 운동
- 직장인식단
- 클로이팅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