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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결혼비용 1억 잃어”…암호화폐 대폭락에 투자자들 ‘곡소리’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하루 만에 10% 넘게 대폭락하자 투자자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9.86% 하락한 4만8438달러(약 5400만원)에 거래됐다.

국내에서는 같은 시간 약 5680만원(업비트 기준)에 거래됐다.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들도 전일 대비 10~20% 하락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업비트 기준

이더리움(-6.97%), 리플(-8.24%), 에이다(-9.43%),

도지코인(-7.31%), 폴카닷(-9.76%), 유니스왑(-1.69%) 등을 기록했다.

 

아르고, 마로, 디카르고 등의 알트코인들은 전일 대비 20% 하락했다.

이번 폭락은 일시적인 조정일 것이라는 의견과 지난 2018년 ‘박상기의 난’이 재현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박상기의 난은 2018년 1월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시장이 패닉에 빠진 것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퍼진 말이다.

이번에는 ‘은성수의 난’이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암호화폐는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에 따라 발행되는 유가증권이 아닌데다 실체도 모호하기 때문에 이런 자산에 들어갔다고 정부가 보호해줘야 하는 건 아니다”, “등록 안 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9월에 대거 폐쇄될 수 있다” 등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낸 바 있다.

 

실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3181381

 

“결혼비용 1억 잃어”…암호화폐 대폭락에 투자자들 ‘곡소리’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비트코인 제외 암호화폐)이 하루 만에 10% 넘게 대폭락하자 투자자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23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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