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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팅 다이어트 10일차 후기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을 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홈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던 와중 친구가 클로이팅이라는 것을 추천해줬고 들어보긴 했는데 뭔지는 모르겠어서 친구가 한다길래 그럼 나도 할래! 라고 클로이팅 챌린지를 함께 하게 됐다. 추천해준 친구는 현재 팔목 부상으로 삼일만에 챌린지에서 하차했다.

클로이팅은 너무 힘들다..
빡세서 매일매일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은 나의 핑계)
사실 사람들은 2주 챌린지를 많이 하지만
나는 내 멋대로 이기에 ㅎㅎㅎ 오늘도
복근2 하체1 힙1 상체1 요렇게 운동을 진행했다. 매일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은 사라지고 사실 수요일쯤에 못해먹겠으니 헬스장 문 열때까지 쉬어야겠다는 포기선언을 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내 사진을 보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했다..! 위에 사진이 문제의 사진이다. 그래서 자극받고 그만뒀던 클로이팅을 다시 시작했다.

객관적으로 나를 봤을 때 살이 빠진 것 같지는 않으니 괜히 또 저런 말 들었는데 더 살찐 모습을 보여주기는 싫으니🔥 다시 한 번 힘을 내봐야겠다!!

클로이팅 다이어트 11일차 복근 운동 후기 - https://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m/176

클로이팅 다이어트 11일차 복근 운동 후기

클로이팅 다이어트 11일차 복근 운동 후기 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서 주말이지만 8시에 일어나서 9시 30분까지 운동을 했다. 공복에 운동을 안하는 편이긴한데 클로이팅은 홈트니까 괜찮겠지라

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

헬스장을 가기 전까지 클로이팅을 하고 클로이팅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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