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후(하거나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들)꾸준히 어떤 일을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제와서 보면 무언가 꾸준히 했던 친구들과 나와의 갭이 생각보다 크게 벌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단적으로 약대를 준비해서 붙은 친구도 있고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등 전문직을 준비해서 붙은 친구들도 많다. 물론, 임용고시, 공무원 등도 공부해서 붙은 친구들도 있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꾸준히 노력한 것에 대한 성과,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부럽더라. 물론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엄청난 희생을 한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고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어떠한 목표 하나를 위해 노력한 그 시간과 열정이 부럽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직업을 위한 공부가 아니더라도 주변..
하하후(하거나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들)신입사원이 되면 보통은 높으신 분들께서 교육을 들어오신다. 교육이 끝날 때쯤 항상 신입사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사라고 꼽으신다. 정말 백이면 백 인사라고 하신다. 인사가 중요한가보다 하고 나름 열심히 했다. 그러나 이 천생적으로 낯가리는 성격 탓에 너무 멀리 있으면 멀리 있어서 너무 사람이 많이 오면 사람이 많아서 인사할 타이밍을 못 잡은 경우도 많고 나같은 경우는 목례=인사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목례로 인사를 대체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노노노! 받는 사람 입장이 되니 목례와 소리내어 하는 인사는 정말 다르더라! 실제로 다른 선배에게 누구누구 인사 잘 안하더라!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리고 정말 인사를 잘하는 경우도 어디에 되게 밝은 친구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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