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전혀 거리가 멀던 나는작년 3월에 무슨 바람이 들어서 헬스를 시작했다.헬스를 시작하는 순간에는 다이어트도 하고 몸매도 가꾸고등등 희망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스스로가 과연1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1년 헬스를 재등록할 예정이다.헬스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던 것! 그래서 오늘은 1년 동안 헬스를 하고 나서나에게 나타난 변화와 헬스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아직은 헬린이지만 운동짱짱맨들이 헬스를 다니세요!하는 것보다는 나처럼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ㅎㅎㅎ 헬스를 추천하는 이유 세가지! 1. 재밌다! 엄청 재미없어 보이는 거 나도 다 안다.무서운 근육질 아저씨들이 쇠질하는 것만 상상..
2020년 생각없이 ( 퇴근 후 심심하기도 하고, 살도 찌기도 해서) 헬스를 1년 등록했다. 현재 2021년 놀랍게도 나는 헬스를 꾸준히 1년 동안 다녔고 이제 헬스를 재등록할 차례이다. 헬스를 시작할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1년 동안 헬스를 다니면서 나한테 나타난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다이어트는 성공했나? 퇴근 후 심심해서 시작한 헬스지만 살이 빠졌으면 하는 목적이 있긴했다.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쉴 떄를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 주 5회 1시간 30분씩 운동을 했다. 무산소와 유산소를 섞어서 진행했고 초반에는 PT를 30회 진행했다.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식단을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인지 몸무게는 변하지 않았다ㅠㅠ 눈바디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 1년 동안 꾸..
오늘도 클로이팅을 했다...👏🏻 내 자신 칭찬한다. 하체 복근 상체 이렇게 해주었다! 이 와중에 희소식! 최근 헬스장이 코로나 때문에 열지 못하는 것고ㅏ 관련하여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17일 이후 영업을 허용한다는 기사가 떴다! 아마도 2.5단계 시행 전처럼 헬스장은 오픈하되 9시에 닫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하루빨리 헬스장에 가고 싶은 헬린이!!!! 클로이팅의 자극은 중량의 자극을 이기질 못한다! 한달넘게 헬스를 안해서 자세도 가물가물하고 막상 가려면 귀찮겠지만 그래도 얼른 옛날처럼 마음껏 헬스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이번주는 우선 클로이팅 언니와 함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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