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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분당 초등교사 ‘노래방’서 코로나 감염…‘맘카페’ 뿔났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에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걸려 반 아이들까지 잇달아 감염되면서

해당 학부모들이 학교에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학교 1학년 학생들 8명이 잇따라 확진됐으며

8명 중 7명이 B씨가 담임인 반의 아이들이었다.

 

교사에 의해 학생들이 다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모자라

교사인 B씨가 노래방을 방문했다 감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학부모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분당에 살아서 해당 뉴스가 더 심각하게 다가온다.

오피셜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해당 교사는 자녀들을 아플 때에도 학원과 학교에 보냈고

그래서 현재 분당 학교와 학원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또, 해당 교사는 여자 교사며

노래방도 일반 노래방이 아니라

도우미가 나오는 노래방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초등학교 교사라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기본 소양을 못지키고

사회에 너무 큰 민폐를 끼치다니...

 

제대로 된 처벌을 했으면 좋겠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5&aid=0001429825&rankingType=RANKING
 

분당 초등교사 ‘노래방’서 코로나 감염…‘맘카페’ 뿔났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에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걸려 반 아이들까지 잇달아 감염되면서 해당 학부모들이 학교에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일 성남시 등에 따르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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