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을 많이 해볼 걸
인턴을 많이 해볼 걸하하후(하거나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들) 입사를 하고 가장 아쉬운 점은 인턴을 해볼 걸이라는 점이다. 입사를 하면 입사를 하고 나서 이런 회사가 나와 맞는구나 이런 점을 내가 중요시하는구나 이런 일을 내가 재밌어 하는구나를 알 수 있다. 입사를 해야만 알 수 있는데 입사와 퇴사는 쉬운 일이 아니니! 대체적으로 스펙을 쌓기 위해 인턴을 1-2번 정도는 해보는데 나는 제대로 인턴을 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입사를 해서 너무 새롭고 충격적인(?) 것들이 많았다. 인턴을 했더라면 보다 명확하게 이런 회사를 가야지! 이런 회사는 안가야지 라는 회사에 대한 가치관을 만들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했던 아쉬움이 인턴을 해야됐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물론 인턴하는 것은 쉬운..
삭제하기는 아까워서/하거나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들
2020. 12. 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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