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부회장 보복운전…운전자까지 차로 밀어붙여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구본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시키고 하차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5일 오전 12시 3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 A씨(43)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자신의 승용차 앞으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해서 끼어들자 화가 나서 A씨의 차량을 다시 앞질렀다. 이후 구 부회장은 A씨의 승용차 앞에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뒷 범퍼로 A씨 승용차의 앞 범퍼 부분을 충격했다. 이로써 A씨가 수리비 367만여원 상당이 들도록 피해를 입게 한 혐의(특수재물손괴)를 받았다. A씨는 자신의 차량을 충격하고 도주하는 구 부회장을 추격하다가 강남구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주차장 입구에 멈춰섰다. A씨는 하..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오피니언: 뉴스와 생각
2021. 5. 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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