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어려워😂 사실 살면서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적은 없다. 절대로 마른 편은 아니었지만(168에 48-58, 쓰고 나니 갶이 너무 크넹.. 보통 53키로정도였다.) 그렇다고 통통해보이지는 않을 정도였기에 살을 간절히 빼고 싶다고 바래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입사를 하고 나서 살이 찌더라... 입사를 하고 나서 헬스라는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고 하루에 운동을 2시간씩 매일 하고 식사량도 결코 많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기는 커녕 살이 찌니까 매우 억울했다. 아마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끔씩 있는 회식 등등으로 살이 불가피하게 찐 것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찌든말든 쪘으니 나는 살을 빼야했다. 그래서 거의 인생 최초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티도 해보고 식단도 조절..
웨이트를 해보지 않았다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헬스는 퇴근 후 심심함과 무언가라도 해야겠다라는 강박관념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퇴근 후 매일매일 헬스장을 갔는데 한달정도 운동을 했는데도 별로 효과가 없었다. 분명 나는 열심히 꾸준히 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약간의 억울함이 들었고 친언니가 하던 피티쌤을 소개받고 30회 피티를 등록했다. 피티를 하면서 확실히 운동자극도 느끼고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에 더 큰 재미를 느꼈다. 그렇게 육개월째 운동을 하고 있다. 아직은 헬린이지만 운동이 나의 삶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처음 가져본 취미 신기할 수 있지만 나는 취미라할 취미를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태생이 그리 재미있는 사람도 아니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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