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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도 슈퍼개미~
적금 넣는 느낌으로 하는 주식


직장인이 되고 나서 확실히 재테크에 관심이 생겼다.


여유자금도 생겼고
앞으로 집을 사야한다, 결혼을 해야한다는 새로운 목표도 생겼고,
그에 반해 내 월급이 하찮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주변 친구들과 동료들을 보면 다들 말은 안하지만
혼자서 재테크를 다 하고 있더라.
보통은 주식으로 많이 한다.


남자얘들 같은 경우는 확실히 단타로 많이 주식을 하던데
나 같은 경우는 완전 쫄보라서 단타는 애초에 꿈도 못꾼다. 현재는 적금 대신에 주식을 넣는 느낌으로 주식을 하고 있다.

몇 년은 보면서 주식을 넣고 있고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 중이다.
이 말은 즉슨 회사에 대해서 그리 잘 알고 있지는 않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맨날 주식차트를 보는 스트레스와 회사를 공부하는데 들어가는 시간투자를 하기에는 난 아직 너무나 젊다.
그러기에 주식은 소소한 수익을 목표로 배당금이 높은 우량주 위주로, ETF 등으로만 하고 있다.

물론 주변에서 수익이 크게 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곘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하고 있다.
지금은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돈을 모을 시기라고 생각하기에 적금과 주식의 비율을 3대 1 정도로 적금에 높은 비율로 가고 있다.
내년 2월에 적금이 만료되면 해당 금액을 어떻게 해볼지 고민해봐야겠다.

지금은 우선 차곡차곡 모으는데 의미를 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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