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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Q-35umBuH4g

저는 작년에 첫 월급을 받고 배당주를 사야할까?

안정적으로 예적금을 해야할까 고민을 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낮은 금리와 공부를 이유로

예적금 반, 배당주 반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배당주를 사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1년을 예금에 1000만원을 넣고 1.2% 이자를 받으면

약 1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데,

1년 동안 배당주를 사서 받은 배당금은 10만원이 넘거든요!

예적금 이자보다 배당금이 높다는 사실에 1차 만족하구요.

배당주라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 것이 아니니

배당주의 주가가 오른 것 또한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산 배당주는

삼성전자

SKT

코카콜라

AT&T

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빼고는 배당률이 높다고 해서 배당금을 위해서

산 종목들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비교적 안전한 주식이라고 생각해서

작년에 사본 배당주인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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