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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女배구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부모 욕하고 칼로 협박했다”

[NEWS 2] 일자리 100만개 사라졌다…'고용 대참사'

[NEWS 3] "저 대신 시댁 신고 좀"…속 태우는 며느리들

 

1. 女배구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부모 욕하고 칼로 협박했다”

요사이 학교 폭력 이슈가 많다.

오늘은 여자 배구 선수인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논란에 올랐다.

사실 두 분 다 모르는 분이지만,

피해자가 네이트 판에 가해사실과 관련된 글을 썼고

선수들로부터 사과를 받아 현재 원문은 내린 상태이다.

 

피해자가 10년도 더 된 사건을 글로 쓴 이유는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다른 배구선수를 겨냥하며 자신들이 피해자임을 나타내는 글을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교폭력으로 이슈가 많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안밝혀진 조용히 있는 피해자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린 친구들이 이런 사건을 보면서

지금 하는 행동이 나중의 나를 발목 잡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라도

타인에게 가해를 하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595502&rankingType=RANKING

 

女배구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부모 욕하고 칼로 협박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 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초·중학교 시절 같은 배구팀 선수들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으며 이후 피해자들에게 별다른 사과가 없어 피해자들이 극단적 선택까

news.naver.com

 

2. 일자리 100만개 사라졌다…'고용 대참사'

지난달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참사’가 벌어졌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실업자는 사상 처음 150만 명을 넘어섰고 실업률은 약 21년 만에 5% 선을 뚫었다.

 

나도 작년에 취준생이었고 주변에 취준생이 많은 20대의 입장으로서

현재의 취업시장은 정말 심각하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이 더 경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전부터 심각했다.

 

2년 넘게 취업준비(엄청난 기업도 아니고 일반적인 기업,)을 하는 친구들도 많다.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아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사실 아무 중소기업이나 갈 수는 없는 상황이고

좋은 기업들은 사람을 뽑지 않고

취준생들은 점점 누적되는 악순환이다.

 

코로나가 끝나도 일자리 시장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 생각

앞으로 기계가 발달하면 운전, 택배 등 단순 일자리들은 정말 사라질 것 같은데

앞으로 일자리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497905&rankingType=RANKING

 

일자리 100만개 사라졌다…'고용 대참사'

지난달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참사’가 벌어졌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실업자는 사상 처음 150만 명을 넘어섰고 실업률은 약 21년 만

news.naver.com

 

 

3. "저 대신 시댁 신고 좀"…속 태우는 며느리들

 

'저희 시댁 신고해 주실 분!'

'저 대신 시댁 신고 좀 해주세요.'

'시댁에서 5인 이상 모임합니다. 제가 신고 가능한가요?'

 

설날에 항상 시댁과 며느리 문제가 나온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조금 특이한 이슈가 나왔다.

5인 이상 모임 금지인데 시댁에서는 5인 제한은 중요하지 않으니 

집에 오라는 것.

 

모이지 말라는데 

코로나로 위험한 상황에 굳이 모이라는 건 무슨 심보일까!

오죽하면 신고해달라는 글이 올라올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우리나라 시댁문화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58805&rankingType=RANKING

 

"저 대신 시댁 신고 좀"…속 태우는 며느리들|오늘의 정식

오늘(10일) 준비한 정식은 < 시부모를 신고합니다 > 입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입니다. 사실상 오늘 오후부터는 연휴권으로 들어간 상태지요. 그런데 이번 주 들어 온라인, 특히 맘카페에

news.naver.com

 

금주에 핫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뉴스 내용에 저의 생각을 한 스쿱 넣어 읽기 쉬운 뉴스 오피니언을 전달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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