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집만 구경해도 중개비 내라?/'비혼·비출산' 택하는 청년들/슬슬 드러나는 바이든의 발톱
[NEWS 1] 집만 구경해도 중개비 내라?.."시간당 8000원, 부담 크지 않다" [NEWS 2] "결혼은 족쇄"...'비혼·비출산' 택하는 청년들 [NEWS 3] 슬슬 드러나는 바이든의 발톱 1. 집만 구경해도 중개비 내라?.."시간당 8000원, 부담 크지 않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정부에 권고한 '복비 (중개보수) 개선안'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매물로 나온 집을 구경하고 최종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발품비' 수준의 수고비를 내라는 것, 중저가 주택의 중개보수는 지금보다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반감을 샀다. 집을 구하는 사람이 매물을 보고 계약을 하지 않는 경우 중개사에 '수고비' 명목으로 중개·알선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권고안에 대해 반감이 크다. 권익위는 "'수고비'는 공인중..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오피니언: 뉴스와 생각
2021. 2.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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