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
신입사원의 시각으로 본 회사에 신기한 점들1. 쓸데없는 꼰대짓 2. 과도한 한자어 사용 3. 생각보다 일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해가 안가는 점도 있지만 회사에 오기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점들이다. 꼰대짓은 티비에나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한자어는 2000년대 초반 신문에나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일을 안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했었다. 앞으로 더 신기한 것을 많이 보겠지만 6개월차 신입으로서 회사는 신기한게 너무 많은 곳이다. 1. 쓸데없는 꼰대짓: 실제 내가 겪은 일이다. 우리 회사는 통일된 호칭을 사용한다. 임원급이나 팀장 등의 직책이 없는 이상 통일된 호칭을 사용한다. 그렇게 회사의 규정이 정해져있다. 나는 당연히 정해진 규칙에 따라 모두에게 동일한 호칭을 사용했다. 그러던 ..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신입사원 기록
2020. 9.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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