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소소한 행복
관심과 격려 한 마디에 행복한 하루였다. 회사에서의 소소한 행복은 기대하지 않은 누군가가 수고했다. 잘하고 있다. 라는 말을 건네줄 때이다. 보통은 친한 동기들로부터 오늘도 수고했다. 힘내라. 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 단순한 인사여도 출퇴근할 때,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는 동기들이 있다는 사실이 매우 힘이 되고 든든하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나는 정말 동기들 없었으면 이 험난한 회사생활을 어떻게 했을까 상상도 하기 싫다. 정말이지 다들 다른 그룹에 있지만 항상 진심으로 고마운 사람들! 나도 한 번이라도 더 먼저 수고했다! 라고 말하려고 노력 중이다 ㅎㅎㅎ나도 고마운 동기들에게힘이 되는 존재이고 싶다! 오늘 퇴근길에는 모르는 분에게 회사생활은 할 만한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등의 관심어린 질문과 잘하고..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신입사원 기록
2020. 9. 15. 21:37
반응형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뉴스
- 여자다이어트
- 취준생
- 내집마련
- 직장인
- 헬스
- 클로이팅
- 직장인식단
- 사회초년생
- 취준
- 돈모으기
- 클로이팅후기
- 일상
- 재테크
- 직장인다이어트
- 다이어트식단
- 부동산
- 코로나
- 1억모으기
- 퇴사
- 네이버뉴스
- 신입사원
- 운동
- 오피니언
- 간헐적단식
- 집값하락
- 50kg
- 취업
- 다이어트
- 주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