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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갑자기 텐동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저스트텐동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기름 튀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너무 쉽게 물림..) 텐동을 한 번 먹어봤나?
그마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지 않았던 기억이었다.
당시에는 나름 유명한 체인점이었는데 맛이 없었음!

근데 무슨 바람인지 녹번역에 있는 저스트텐동을 다녀왔다.
스페셜텐동이랑 안심&로스카츠를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다.
스페셜텐동은 2만원이었고
돈까스는 1.4만원 정도였는데
돈까스는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확실히 양이 좀 적었다.
맛은.. 돈까스는 별로였고 (돈가스는 확실히 맛집이 많이 가서 맛없는 돈까스 너무 싫다🥹)
텐동은 친구는 맛있게 먹었지만,
나는 몇 개 뺐어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집 근처에 있으면 가~~~~끔 가볼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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