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Z접종 후 사지마비 40대 간호조무사 남편…"코로나 걸리는 게 나을 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기저질환을 앓지 않던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으로 사지가 마비됐다. 이 간호조무사는 지난 1월 병원 채용 전 건강검진에서'특이 소견 없음'으로 확인될 정도로 건강했다. 그러나 지난달 12일 백신 접종 후 일주일 넘게 두통이 이어졌고,열흘 뒤에는 양안 복시(사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 증상이 나타났다.지난달 31일 입원 후에는 사지 마비 등의 증상도 있었다. 병원 1차 진료 진단명은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ADEM)이었다.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 중인 40대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NEWS] 코로나 백신 모던, 한국보다 미국에 먼저 공급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말 미국의 글로벌 제약회사 모더나의 CEO와 통화한 뒤 "5월부터 4000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7월까지 미국에 2억 회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는 공급 일정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점점 위중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백신 도입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날 모더나는 자사 홈페이지에 백신 공급 계획을 공개했다. “5월 말까지 미국 정부에 백신 1억 회분을 공급하고, 7월 말까지 추가로 1억 회분을 공급할 계획" “미국 외 지역 공급망은 미국 ..
[NEWS] 文 주사기 '바꿔치기' 음모론 확산…백신 접종 영상 문재인 대통령(68)이 지난 23일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호' 접종자로 나선 것과 관련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음모론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은 문 대통령이 백신을 접종받기 직전 주사기에 '뚜껑(캡)'이 끼워져 있어 시작됐다. 녹화 방송으로 공개된 장면에서 간호사는 주사기로 백신을 추출한 뒤 가림막 뒤로 갔다가 다시 나와 문 대통령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이때 대통령에게 접종하기 직전 주사기에 뚜껑이 씌어있어서 '리캡' 논란이 발생했다. 주사기 캡을 열고 백신을 추출했는데, 가림막 뒤에 갔다 온 뒤에 다시 캡이 씌워져 있는 건 자연스럽지 않다는 주장이다. 가림막 뒤에서 주사기를 바꿔치기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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