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처음 시험 본 후기 오픽 시험을 토요일 5시 강남 역삼센터에서 봤다. 오픽 보고 온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멘붕... 생각보다 어렵고 시험방식이 생각과 달랐기에 멘붕이었다. 아마도 한 번은 더 보러가야 할 것 같다. 시험 후기를 이야기하기 전에 내 상태를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 토스 준비안하고 가서 레벨 7나옴 - 오픽도 ih는 당연히 나오겠지라는 막연한 자신감으로 시험을 신청함 - 공부는 1주일 정도 오픽노잼과 여우모의고사를 통해서 함 - 목표는 al임 시험을 보러가니 한 방에 수십명의 사람이 들어간다. 그러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감독관이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 처음에 마이크가 잘 작동이 되는지 테스트를 하는데 거기서 1차 멘붕이었다. 다 같이 동시에 말하니 내 목소리를 누가 들을까 걱정되는건 없는데..
오픽과 토스 고민 중이라면? 취준생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픽과 토스 무엇을 해야하는가?! 취준생은 돈과 시간 둘다 적으니 신중히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다. 나는 취준생때는 토스를 일주일정도 공부해서 레벨 7을 받았고 현재는 오픽을 공부 중이다. 오픽과 토스를 간단 비교해보고 나는 왜 토스를 봤고 나는 왜 지금 오픽을 공부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오픽 vs 토스 난이도 비교 토스 8 > 오픽 AL > 토스 7 > 오픽 IH 순으로 취득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이 순서로 평가하는 것 같다. 그러니 토스7 나올 자신이 없으면 오픽을 보는 것이 좋고, 토스 7은 나올 것 같지만, 토스8이 자신이 없을 경우에도 오픽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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