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어려워😂 사실 살면서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적은 없다. 절대로 마른 편은 아니었지만(168에 48-58, 쓰고 나니 갶이 너무 크넹.. 보통 53키로정도였다.) 그렇다고 통통해보이지는 않을 정도였기에 살을 간절히 빼고 싶다고 바래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입사를 하고 나서 살이 찌더라... 입사를 하고 나서 헬스라는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고 하루에 운동을 2시간씩 매일 하고 식사량도 결코 많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기는 커녕 살이 찌니까 매우 억울했다. 아마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끔씩 있는 회식 등등으로 살이 불가피하게 찐 것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찌든말든 쪘으니 나는 살을 빼야했다. 그래서 거의 인생 최초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티도 해보고 식단도 조절..
삭제하기는 아까워서/다이어트
2020. 10.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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