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차 내가 쓰겠다는데!
연차에 대한 나의 생각 입사 전 나는 연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연차가 있는데 위에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쓰지 못한다.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입사를 하고 나니 이건 눈치를 보느라 못쓰는게 아니다. 그냥 시간이 없어서 못쓰는 거다. 연차가 있으면 뭐하나 쉬는 날에는 일을 하지 못하니 그 전날과 다음날에 필연적으로 야근을 해야 한다. 이럴꺼면 굳이 연차가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물론 아직까지 내가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리고 서툴러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연차가 있어도 쓰지 못하니 억울하다. 사실 아직까지 연차를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반차밖에 안써봤다. 11월에는 연차 3개 붙여서 휴가를 갈 생각인데, 과연 해낼 수 있을 것인가!? 내 연차를 내가 쓰겠다는..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신입사원 기록
2020. 9. 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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