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집콕 1년, 엄마도 아들도 6㎏ 넘게 쪘어요
[NEWS] 집콕 1년, 엄마도 아들도 6㎏ 넘게 쪘어요 코로나로 인해 비만율 상승폭 전년대비 6배가 증가하였고 건강검진 받은 39%가 비만이라고 한다. 국내 전체 인구(5183만 명)에 대입하면 34만 명이 2019년 정상이던 체중에서 지난해 비만으로 바뀐 것이다. 확찐자라는 단어가 등장했고 나를 포함한 주변인의 활동량 감소로 인해 살이 쪘다는 볼멘소리를 하긴 했지만 통계로 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수치다. 사람들이 살이 찐 원인을 기사에서는 ①집콕 ②배달음식 ③우울감 ④불면이 만든 ‘비만 팬데믹’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한다. ①집콕 나같은 경우도 헬스장을 가기가 꺼려지고 헬스장이 문을 닫기도 해서 운동하는 시간이 줄었다. 또한, 약속이 줄고 외출이 꺼려지니 생활 속 움직임의 절대량도 줄었다. ②배달음식 ..
삭제하기는 아까워서/오피니언: 뉴스와 생각
2021. 3. 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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