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나 이거 하길 정말 잘했다! 이건 정말 꼭해야한다! 저도 얼마 전에는 대학생이었는데...! 벌써 졸업을 한지 1년이나 됐어요! 나름 15학번으로 19년까지 대학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대학졸업한 사람으로서 경험자로서 대학생 때 하길 잘했다 혹은 이거는 못해서 아쉬웠다! 하는 것들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 보면 구체적이지 않은 이야기에 조금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라! 꿈을 찾아라 등) 나름 구체적인 방법 4가지와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글은 제 주관으로 적은 글이라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1. 장학금을 꼭 타자! 국가장학금, 부모님 회사 등으로 장학금 지원을 받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저는 안타깝게도 국가장학금도 ..
하하후(하거나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들)교환학생을 고민하고 있다면 정말로 ASAP 빨리 가기를 추천한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나같은 경우는 4-2학기에 한학기를 더 다닌다는 서약서를 쓰고 진짜 막차를 타고 다녀왔다. 늦게 가다 보니 친구들이 다 취업준비를 할 타이밍이었다. 그래서 교환학생을 가서도 취업준비를 하지는 않지만 거기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됐다. 일찍 갔다면 안받아도 되는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일찍 가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갔다와서다. 교환학생을 가면 개인들에게 조그마한 변화가 생긴다. 이런걸 해봐야지! 라는 다짐을 보통하고 오는데 친구들이 스페인어 배우고 여행다니고 유학갈 때 나는 취업전선으로 밖에 뛰어들 수 없었다. 조금의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나도 새로운 것을 도전해볼..
교환학생을 가지 말아야할 이유 세 가지(다음과 같은 희망을 가지고 교환학생을 간다면 가지말아라!) 나는 네덜란드로 6개월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네덜란드에서의 삶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정말 즐거웠지만 어..? 내가 생각한 교환학생 생활은 이게 맞나..? 이건 아니였는데!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물론 잘 극복해서 잘 다녀왔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교환학생 생활의 어두운 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해당국가의 나라 언어 혹은 영어가 어려우면 적응이 정말 힘들다 나도 해외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해외 가면 자동으로 친구사귀고 자동으로 영어가 느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사람이기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팀플할 때도 답답해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근데 이건 ..
교환학생을 갈지말지 망설이고 있다면?교환학생 관련 상담을 해보면 교환학생을 추천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나도 가장 질문하고 싶었던 내용이다. 그래서 추천하나요? 비추천인가요? 그만한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갈 가치가 있냐는 것이다. 주변에서 교환학생을 갔다온 사람이 많지도 않고 주변에서 슬슬 취업준비도 시작하니 과연 가는 것이 맞을까에 대한 고민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마다 후기는 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의견(다녀온 사람의 90%)와 내 의견을 말하자면 "교환학생 추천합니다!" 물론 개인의 환경이 다 다르겠지만 영어실력, 시험준비, 가정형편 등등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디테일하게 고려하자면 100%추천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평범한 조건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교환학생을..
교환학생 추천하는 이유 세 가지 나는 교환학생을 4학년 2학기 남들 취업준비하느라 바쁜 시기에 1학기 네덜란드(영어권 국가)로 다녀왔다.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교환학생 추천하나요? 라는 질문이다. 나는 이 질문에는 정말 자신있게 "교환학생 추천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교환학생 생활을 추천하는 이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교환학생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다양한 사람(문화) 경험 2. 온전한 휴식 3. 영어에 대한 자신감 1. 다양한 사람(문화) 경험교환학생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대만, 프랑스, 볼리비아, 스페인 등등등! 친구들을 사귀면서 이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도 매우 좋지만 친해지는 과정에서 프랑스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대학생때 교환학생을 꼭 가야하는 이유 나는 작년에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6개월 정도 다녀왔다.(영어권 국가) 교환학생을 가기 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다녀와서 이런 점은 알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점들이 있었어서 이러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그래서 추천이야 비추천이야?" 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배제하고 단순히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 이다. 무조건 기회가 있으면 가야하는게 교환학생이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알고 놀랐던 것이 학교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별로일 것 같아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안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사실은 1학년때부터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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